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지면을 통해 한국에서 주위의 도움이 절실한 분을 찾아 후원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후원은 각 교구나 수도회에서 후원 대상자를 찾아서 선정을 하며 선정된 후원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게됩니다.
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“사랑이 피어나는 곳에”를 한국판 종합면에 매주 싣고 있습니다.
후원하시는 방법
보내주시는 봉투안에 간단한 메모를
- 사연이 실린 신문 날짜 (예: 5월 10일자)
- 성금을 받을 분(홍길동)
- 성금 받을 분을 지정하지 않으면 가톨릭평화신문에서 임의로 적절한 분들에게 배분하여 전달한다.
- 신문에 실리지 않은 후원도 메모해주시면 가톨릭평화신문에서 적절한 후원 기관을 찾아서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. (예, 나환자촌 돕기, 네팔 이재민 돕기)
체크 메모 기입 예
성금전달식
가톨릭평화신문은 짝수달 3번째 주 목요일에 해당 사연자들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는 성금 전달식을 합니다. 미주가톨릭평화신문은 성금전달식에 맞추어 2달 동안 모인 성금을 각 후원 대상자별로 정리하여 한국으로 송금하고 있습니다.